설비 보전의 진화-사후 보전(BDM), 시간 기준 보전(TBM), 그리고 상태 기준 보전(CBM)

기준 보전 (CBM)
디스펜서뿐만 아니라 제조 장치에서 중요한 설비 보전 방법은 사후 보전(BDM)에서 예방보전(TBM, CBM)으로 진화하여 미래의 예지보전(PdM)으로 향하고 있습니다.본 기사에서는 각 특징과 메리트를 비교해 당사의 관련 제품을 소개합니다.사후 보전(BDM)은 가장 기본적인 보전 방법
사후 보전(Breakdown Maintenance)은 설비가 고장 난 후에 수리나 교환을 하는 방법으로 초기 투자가 적게 끝나는 한편, 돌발적인 다운타임이나 수리 비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갑작스러운 고장에 대비해 예비 설비를 확보하고 있는 사용자도 적지 않습니다.
시간 기준 보전(TBM)이란-예방 보전의 첫걸음
시간 기준 보전(Time-Based Maintenance)은 일정한 가동 기간 및 사용 횟수에 따라 정기적으로 유지보수하는 방법입니다.계획적인 보전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없는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당사에서는 종래부터 디스펜서의 누적 SHOT 수를 컨트롤러에서 카운트하고 그 수를 소모품 교환의 기준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상태기준 보전(CBM)은 데이터에 기초한 보전의 진화
상태기준보전(Condition-Based Maintenance)은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감시하고 상태에 따라 메인터넌스를 실시하는 수법입니다.이를 통해 필요한 타이밍에 최적의 보전이 가능해져 낭비와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CBM은 사후 보전 및 시간 기준 보전에 비해 메인터넌스 빈도를 최적화해 낭비 비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후 보전과 예방 보전(TBM·CBM)의 차이

예를 들어 자동차를 예로 들면, 엔진 오일 교환은 차량의 주행거리나 기간으로 판단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자동차의 주행 조건에 따라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운전자가 정확하게 교환이 필요한 시기를 산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최근에는 단순한 주행거리뿐만 아니라 엔진의 회전수나 단거리 주행 빈도 등을 복합적으로 판단하여 오일의 교환 촉진 차량이나 직접 오일의 품질을 측정하고 있는 차량도 탄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량이 제공하는 정보는 보다 정확하게 오일의 열화를 판단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메인터넌스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엔진 오일 교환의 시간 기준 보전(TBM)과 상태 기준 보전(CBM)

당사 제품이 실현되는 CBM-리얼타임 감시기능의 강점
당사의 에어펄스 방식 디스펜서 중 ML-8000X와 SuperΣCMIV 시리즈는 새로운 기능으로 ‘토출 압감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토출 동작마다 디스펜서에서 나오는 압력이 설정대로인지 감시할 수 있습니다.토출에 이상이 있던 타이밍을 알람으로 아는 사용법은 물론, 그 경보 빈도와 고객의 생산현장에서 불량 발생 상황을 조합하고 상관을 분석함으로써 메인터넌스의 타이밍을 최적화하고 쓸데없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토출 압감시 기능

당사의 에어펄스 방식 디스펜서 라인업과 보전의 종류

‘토출 압감시’ 기능을 탑재한 디스펜서 제품 정보 보기
디스펜서의 종류에 대해서는 다음 해설도 참조하십시오.
예지 보전(PdM)은 미래의 설비 관리 트렌드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은 AI와 기계학습을 활용해 설비의 고장 위험과 타이밍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보전을 실현하는 방법입니다.CBM의 연장선에 있으며 차세대 보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CBM에서 실시간으로 시설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은 예지 보전의 첫 걸음입니다.
정리 ―CBM으로 시작하는 효율적인 보전 관리
설비 보전은 사후 보전으로부터 예방 보전(TBM, CBM), 그리고 예지 보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당사의 제품은 상태 표준 보전 (CBM)을 실현하기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감시 기능을 제공하고 설비 보전의 효율화를 지원합니다.차세대 설비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당사의 솔루션을 검토해 주십시오.
차세대 설비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당사의 솔루션을 검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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